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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관제통신시스템(ATC COMMUNICATION SYSTEM)

항공교통관제통신시스템(ATC COMMUNICATION SYSTEM)
인천항공교통관제소와 대한민국 비행정보구역(FIR)에서 비행중인 항공기 간에 교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항공관제기관, 항공사 등과 통화할 수 있도록 통신을 지원해 주는 시설이다.

항공교통관제시스템(ATC SYSTEM)

항공교통관제시스템(ATC SYSTEM)
항공기가 출발공항에서 이륙한 후 항공로를 운항하여 도착공항에 착륙하기 까지 항공기의 비행정보(항적, 고도, 속도, 목적지 등)를 관제화면에 현시하여 항공교통관제를 지원해주는 시설이며, 인천항공교통관제소는 항공로 관제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전국 15개 항공로 레이더와 전국 공항 및 군비행장 등 총 73대의 비행자료단말기(FDT)와 연동 운용되고 있다.

페일세이프 RTH

페일세이프 RTH

기체는 비행할 때 전방 비전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비행 경로 지도를 만듭니다.

홈 포인트가 올바르게 기록되고 콤파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에서 조종기 신호가 3초 이상 감지되지 않는 경우 페일세이프 RTH가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기체는 복귀 경로를 계획하여 원래 복귀 비행 경로를 재추적합니다.

기체는 현재 위치에서 10초 동안 호버링합니다.

신호 연결이 회복되면 조종사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리턴 투 홈 프로세스는 중단될 수 있으며 조종기신호가 다시 설정되는 경우 조종사가 기체를 다시 제어하게 됩니다

GPS 신호가 약하거나 없을 때에는 기체가 홈 포인트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기체가 홈 포인트의 20미터(65피트) 반경 이내에서 비행하고 있을 때 RTH가 실행되면 자동으로 하강하여 착륙합니다.

페일세이프 중에 기체가 20미터(65피트) 이상의 고도에 도달하고 나서 왼쪽 스틱을 움직이면 기체가 상승을 중지하고 즉시 홈 포인트로 돌아옵니다.

전방 비전 시스템을 비활성화하면 기체는 페일세이프 RTH 중 장애물을 피할 수 없습니다.

비행 전에 적합한 페일세이프 고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JI GO 4 앱을 실행하고 GO FLY 를 눌러주세요.

다음 아이콘을 탭해 페일세이프 고도를 설정합니다.

사용자는 기체가 현재 고도에서 20미터(65피트) 높이로 상승하는 동안 기체를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RTH 버튼을 한 번 눌러 상승을 종료하고 기체를 다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홈 포인트

홈 포인트

이륙하기 전에 강력한 GPS 신호가 잡힌 경우 홈 포인트는 기체가 작동을 시작한 위치가됩니다.

GPS 신호 강도는 (GPS 신호 바(bar)가 4개 이하면 GPS 신호가 약하다는 의미입니다)으로 표시됩니다.

홈 포인트가 기록되면 기체 상태 표시기가 빠르게 깜박입니다.

기체는 홈 포인트로 돌아올 때 자동으로 상승했다가 천천히 하강하면서 장애물을 피합니다.

기체가 홈 포인트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방 비전 시스템을 사용하는 동안 RTH 중에 회전하거나 왼쪽 및 오른쪽으로 비행할 수 없습니다.

헤드리스 모드(Headless mode)

드론의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조종자 기준으로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기능

드론의 비행방향이 조종자 기준으로 앞, 뒤, 좌, 우로 설정되어 초보자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구체적인 예로

조종자가 왼쪽으로 조종하면 원래는 드론 기준으로 왼쪽으로 움직이는데 헤드리스 모드(Headless mode)를 적용하면 조종자 기준 왼쪽으로 움직인다.

​앱솔루트 모드(Absolute Mode)라고도 불린다.

페어링 (Pairing)

드론과 조종기를 켜고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하는 작업.

회전익비행장치

동력비행장치의 요건을 갖춘 헬리콥터 또는 자이로플레인

패러글라이더

자체중량이 70킬로그램 이하로서 날개에 부착된줄을 이용하여 조종하는 비행장치

행글라이더

자체중량이 70킬로그램 이하로서 체중이동, 타면조종 등의 방법으로 조종하는 비행장치